부지런한 긍정과 게으른 낙관 사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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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소기업인증원 작성일 25-09-17 18:24본문
목표는 높을수록 좋지만 막연한 미래에 기대서는 안 된다.
(...)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 맡겨두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막연한 미래에 기대기보다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우직함이야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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