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너무 일찍 덮지 마라” 매일 삶이라는 페이지가 한 장씩 넘어간다. 그 페이지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어떤 삶을 원하는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다. 누구도 자기 자신을 대신할 수 없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당장, 오늘부터 ‘내가 꿈꾸는 미래의 또 다른 나’와 만나자. 누구나 가 본 곳보다 가 보지 못한 곳이 훨씬 더 많다. 인생이라는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는 내일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책장을 너무 일찍 덮지 마라. - 에드워드 우, ‘내 인생에 박수를’중에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28 14:54:21 정보마당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30 16:43:12 자주묻는질문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