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창의적 아이디어 인재의 공통점은 자존감이고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 요소들이 있습니다.

1.열정적이다.

2.자신의 상상 속에 같히지 않는다.

3.자신의 전부를 걸 수 있는 사람이다.

4.자신의 생각을 깊게 숙성시키는 사람이다.

5.남과 협상을 통해서 더 나은 아이디어를 계속 창출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6.상대방의 거절을 신경 쓰지 않는다.

7.현재의 현실을 완상과 비전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8.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9.가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윈스틴 처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올바른 정신은 올바른 자아, 올바른 가치관, 올바른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종종 평범한 인간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그 반대에 부딪혀서 그 반대를 이기고

내 생각을 통찰시키기 위해서는 자존감이라는 기초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학벌 때문에 자신을 보잘것없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인맥이 없어서,

가난한 시골 태생이라서,

나는 지방대출신이라서 이런 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인생을 살아보니까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나에게 당신 어느 시골출신이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를 신경 쓰지 않는 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교육받은 네가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 가이다.

-최윤규, ‘넷향기’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