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감히 견딜 수 없는 고통
을 견디며, 감히 용감한 사람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며, 감히 닿을 수 없는 저 밤하늘
의 별에 이른다는 것, 이것이 나의 순례요, 저 별을 따라가는 것이 나의 길이라오.
아무리 희망이 없을지라도, 또한 아무리 멀리 있을지라도.”
- 세르반데스의 「돈키호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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