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힘이 세다니 생각을 한번 해 보기 위해 스스로 질문을 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1. 이미지란 실상인가 허상인가?
   다른 사람(회사)이 나를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얼마나 나(회사)의 성공에 영향을 줄까?   
   - 술자리에서 저 사람은 술만 마시면...에 속하나, 저 사람은 술을 마셔도...에 속하나? -
   - 직장의 후배가 선배가 사장이(직원이) 나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2. 善의 개념?

    착할선이 어울리는 물렁물렁한 사람인가,  옳은선이 어울리는 대쪽같은 사람인가? 
     - 착한 집주인이 있었다.
     열심히 사는 자식 또래의 신혼부부가 기특해서 집세를 수년간 한번도 안올렸고 이 신혼부부는
     고마와하며 상황을 즐겼다. 
     집주인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신혼부부를 내 보내야 했다.
     그 동안 주변의 집세는 천정부지로 올라 있었고, 
     이 신혼부부는 갈곳이 없었다.
     이 집주인은 신혼부부에게 있어 선한 집주인인가? - 
     - 업무에 대한 실수와 정신자세를 좋게좋게 덮어 주는 상사와 혹독하게 주의를 주는 상사중
       누가 더 선한 상사인가? - 
  
3. 인간 관계란?
    주로 내 입장에서 생각하나, 상대의 의중을 파악 할 수 있나?
    의사 소통이 잘 된다면 상대의 의중을 잘 파악 하고 있는 것일까?
    - 한석봉을 혼내서 쫒아낸 그의 어머니와같은 류의 이야기는 무척 많다.
      관포지교의 이야기도 있고-      
   
4. 통찰력이란?
    내가 아는 세상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중 어떤 세상이 더 클까?
    -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

5. 믿음과 신념이란?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고집스럽게 가나, 나만의 생각일지도 몰라 하고 물러서나?
     - 성공한 사람들의 별명중에 독일병정, 불도저, 불독, 독사, 해결사, 독종, 똥고집..
     이런 우아하지 않은 별명이 유독 많은 것 같은데..-   

6. 리더는?
    누리는 사람인가, 무거운 짐을 지는 사람인가? 
    - 일본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활연습을 하는 어린 2대 쇼군 히데타다에게 
    병사라면 10발을 쏘아도 된다, 작은 대장이라면 20발을 쏘아도 된다. 그러나 너는..
    조금더 쏘아야 한다 하며 백발을 쏘게 했다 (大望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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