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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4 14:38
중소기업정책자금 100% 이용하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892  
201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지난해의 3조3330억원보다 15.5% 증가한 3조8500억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정책자금은 민간금융 이용이 어렵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력 5년 미만의 창업초기기업과 종업원 10인 미만의 소공인기업,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술기반 중소기업 지원 비중 확대가 특징이다.
 
또 성장가능성은 높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하여 중진공을 통한 직접대출 비중을 70%로 상향 조정했으며 운전자금 보증서부 대출도 폐지, 신용 위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지원 강화를 위하여 시중은행 자금을 활용한 이차보전방식의 경영안정자금 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모든 중소기업이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금을 체납 중인 기업, 연체 등 금융불량정보가 등록돼 있는 기업, 업종별 융자제한 부채비율을 초과하는 기업 등 경영상 문제가 있는 기업 뿐만 아니라 전년도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신용평가회사의 BB 이상 등급인 우량 기업도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외의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은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기업이 정책자금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까? 먼저 고용 창출을 많이 하는 우수한 기업은 금리를 낮춰주면서 우대지원을 한다.
 
다음은 우수한 기술을 개발, 거래처를 확보한 기업이 제품양산을 위한 설비투자자금과 원자재 구입자금 등을 필요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 고부가서비스 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과 열처리·주조·금형 등 뿌리기술 산업 및 부품소재 산업에 대하여 우선지원을 하고 있다.
 
정책자금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실태조사를 통하여 기업체의 기술성·사업성·경영능력 등 기업의 기술사업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요소와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재무 및 계량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그 기업의 기술사업 경쟁력 및 사업부실화 가능성을 기업평가등급으로 산출, 등급별로 금리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창업초기기업과 자산 10억원 미만의 소자산 기업은 재무평가를 생략하고 기술사업성만 평가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술성 평가요소에는 기술개발환경 및 인력, 핵심기술의 우위성 및 차별성, 생산효율성 등이 있으며 사업성 평가요소는 시장성장성 등 시장전망, 시장지위 및 제품경쟁력, 매출 및 미래수익성 등을 담고 있다. 경영능력 평가요소에는 경영자의 전문성, 신뢰성, 사업추진력과 경영관리능력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정책자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정책자금의 평가기준을 잘 이하여하고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성장성과 고용창출 능력이 우수한 많은 중소기업이 정책자금을 100% 활용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연모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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