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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2 23:09
밥벌이의 지겨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42  

“밥과 존재”

“밥과 존재,

내 안에 들어있는 이 둘은

종종 서로 짖어대고 싸운다.

밥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존재는 초라해진다.

반대로

존재의 존엄을 위해 씨름하다보면

배고픔을 면하기 어렵다.

그래서 갈등하고 으르릉거리는 것이다.”

-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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